음악과 테크가 함께 만드는 하모니
음악과 콘텐츠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음악과 테크가
함께 만드는 하모니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매주, 각 구성원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발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야근은 지양하고 칼퇴는 환영합니다. 간편하게 휴가를 사용합니다.
음악과 콘텐츠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최소 근무제를 통한 팀별 탄력적 근무 시행
지정된 업무 시간 이내 선택적으로 출퇴근합니다.
9호선 가양역 역세권 감각적인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