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일상이 함께 만드는 하모니
음악과 콘텐츠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음악과 일상이
함께 만드는 하모니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각 구성원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발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야근은 지양하고 칼퇴는 환영합니다. 간편하게 휴가를 사용합니다.
음악과 콘텐츠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최소 근무제를 통한 팀 별 탄력 근무 시행
지정된 업무 시간 이내 선택적으로 출퇴근합니다.
7호선 숭실대입구역 300m 단독 사옥에서 근무합니다.